7일 오후 2시부터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자서전 출판기념회지역 원로와 정관계·학계 인사, 경북도민 등 7000여명 참석
  • ▲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이 지난 2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강덕 시장 페이스북
    ▲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이 지난 2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강덕 시장 페이스북
    오는 6·3지방선거에서 경북도지사 출마를 공식화 한 이강덕 포항시장이 7일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오후 2시부터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기념회에는 지역 원로와 정관계, 학계 인사 및 경북도민 등 7000여명의 축하객들이 몰려 대성황을 이뤘다.

    이 시장은 민선 6기부터 8기까지 12년, 4240일 간 포항 시정을 이끌며 마주한 도전과 성취, 그리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변화의 과정을 담아낸 자서전 '뜨거운 열정은 강철도 녹인다’를 발간했다.


  • ▲ 7일 오후 2시부터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기념회에는 지역 원로와 정관계, 학계 인사 및 경북도민 등 7000여명의 축하객들이 몰려 대성황을 이뤘다.ⓒ이강덕 시장 제공
    ▲ 7일 오후 2시부터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기념회에는 지역 원로와 정관계, 학계 인사 및 경북도민 등 7000여명의 축하객들이 몰려 대성황을 이뤘다.ⓒ이강덕 시장 제공
    이 시장은 출판기념회에서 "이제 익숙한 포구의 불빛을 뒤로하고 더 넓은 대지를 향해 첫걸음을 내딛는다"며 "우리가 함께 쓴 기적이 모두의 희망이 되는 설레는 페이지의 시작을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민선 첫 3선 포항시장인 이 시장은 앞서 지난 2일 "경북의 미래를 위해 '제2의 박정희'가 되겠다. 박 전 대통령께서 평생을 조국과 민족을 위해 헌신했듯 나의 삶을 경북과 도민을 위해 오롯이 바치겠다"며 경북지사 출마를 공식화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