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경찰서, 15일 재물손괴 혐의 A씨 압색'남성 입학' 반대하며 래커칠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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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뉴데일리 DB
경찰이 성신여대 남학생 입학에 반대하며 래커칠 시위를 한 성신여대 학생을 강제수사했다.1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북경찰서는 전날 재물손괴 혐의를 받는 성신여대 학생 A씨의 주거지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A씨는 지난 2024년 11월 학교가 2025학년도 입시에서부터 국제학부에 한해 남성의 지원을 받겠다고 하자 이에 반발해 래커칠 시위를 벌인 혐의를 받는다.학교측은 지난해 4월 시위를 벌인 학생들에 대해 재물손괴 등 혐의로 고소했다.경찰은 CCTV 영상을 분석해 피의자를 특정하고 A씨 등을 입건했다. 성신여대와 동덕여대 등 남성 입학에 반발하며 여대에서 벌어진 래커칠 시위와 관련 경찰의 강제수사가 이뤄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