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법원종합청사에서 열린 '국민을 위한 사법제도 개편 공청회'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사법제도 개편 공청회는 사회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