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훈식(왼쪽) 대통령실 비서실장과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21일 오전 서울 동작구 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김영삼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식에서 행사 시작 전 대화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