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복 80주년을 맞아 26일 서울 은평구 진관사가 국행수륙재 개건 627주년 기념 ‘2025년 진관사 수륙재’ 회향식을 봉행했다. 

    수륙재는 10월 7일부터 49일간 ‘광복 80년, 온 세상을 비추는 감사의 기도로’를 주제로 진행됐다. 진관사 국행수륙재는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대표 의례다. (사진=진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