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공무원,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특검 출석해 조사받아
  • ▲ 양평군청. ⓒ뉴데일리 DB
    ▲ 양평군청. ⓒ뉴데일리 DB
    경기 양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과 관련 김건희 특검의 조사를 받던 양평군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10일 양평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4분께 50대 양평군 공무원 A씨가 양평군 양평읍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직원들은 A씨가 출근하지 않고 연락도 받지않자 자택으로 찾아갔고 숨져있는 그를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아직까지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의혹을 수사하는 특검에 출석해 조사받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 109 또는 자살예방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