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혜리가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조이라이슨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 '하우스 오브 조이'에서 열린 오픈행사에 이동하고 있다. 

    프라이빗한 멘션 무드의 '하우스 오브 조이'는 기억과 영감이 스며드는 감각이 머무는 집, 마음과 취향에 집중할 수 있는 프라이빗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