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과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제임스 로빈슨 교수가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한 번영을 위한 길'을 주제로 열린 특별대담에서 대담을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