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수원FC에 3-2 극적승대전은 베스트 팀에도 선정베스트 매치 역시 대전-수원FC전
  • ▲ 수원FC전에서 1골 1도움을 올린 대전의 김준범이 K리그1 25라운드 MVP에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수원FC전에서 1골 1도움을 올린 대전의 김준범이 K리그1 25라운드 MVP에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대전하나시티즌 김준범이 '하나은행 K리그1 2025' 25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김준범은 지난 1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FC와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대전의 3-2 극적승에 기여했다. 김준범은 후반 30분 주민규의 동점골을 도운 데 이어, 후반 37분 결승골까지 성공시키는 맹활약을 펼쳤다.

    K리그1 25라운드 '베스트 매치' 역시 대전과 수원FC의 경기로 선정됐다. 이날 대전은 경기 시작과 함께 최건주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서갔지만, 전반 종료 직전 수원FC이 싸박과 루안이 연속골을 넣으며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대전은 후반 30분 주민규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동점골을 넣었고, 후반 37분 대전 김준범이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경기는 대전의 3-2 승리로 막을 내렸다. 후반 막판 집중력을 발휘하며 역전승을 일궈낸 대전은 K리그1 25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베스트11'에는 공격수 이승우(전북 현대), 세징야(대구FC), 홍윤상(포항 스틸러스), 미드필더 김진수(FC서울), 김준범(대전), 박진섭(전북), 루빅손(울산HD), 수비수 이명재(대전), 트로야크(울산), 김영빈(전북), 골키퍼 조현우(울산)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