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12골로 득점 1위 전진우북중미 월드컵 예선에서도 활약하며 기대감 상승전진우 빠진 한국은 7일 중국과 동아시안컵 1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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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리그1 득점 1위 전진우가 컨디션 난조로 대표팀에서 낙마했다.ⓒ연합뉴스 제공
올 시즌 K리그1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킨 공격수 전진우(전북 현대)가 한국 대표팀에서 낙마했다.전진우는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 나설 대표팀 명단에 포함됐으나 어지럼증에 따른 컨디션 난조로 하차했다.대한축구협회는 7일 "전진우가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컨디션이 저하돼 대표팀에서 빠지게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휴식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전진우를 대신해 FC서울의 정승원이 대체 발탁됐다.한국 대표팀의 전력 약화가 불가피하다. 전진우는 올 시즌 K리그1에서 12골을 넣으며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다. 손흥민(토트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등 유럽파가 빠진 가운데 가장 큰 기대를 받은 선수다. 국내파 위주의 대표팀에서 에이스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를 받았다.태극마크를 달고도 활약을 펼쳤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조별리그 9차전 이라크전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렀고, 10차전 쿠웨이트전에서는 A매치 데뷔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대회가 시작 전 낙마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한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7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중국과 2025 동아시안컵 남자부 1차전을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