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알라, PSG와 클럽월드컵 8강에서 부상 PSG 골키퍼 돈나룸마와 충돌 후 그라운드 벗어나장기 이탈 불가피, 뮌헨 전력 약화될 수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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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에른 뮌헨 무시알리가 PSG와 클럽월드컵 8강에서 큰 부상을 당했다.ⓒ연합뉴스 제공
독일 최강 바이에른 뮌헨이 충격에 빠졌다. 바이에른 뮌헨에 비상이 걸렸다. '차세대 에이스' 자말 무시알라가 큰 부상을 당했기 때문이다.무시알라는 지난 6일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8강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과 경기에서 부상으로 쓰러졌다. 전반 추가시간 PSG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와 충돌하며 넘어졌다. 고통을 호소한 무시알라는 그대로 들것에 실려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검진 결과 큰 부상이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시알라가 부상을 당했다. 팀 의료진의 검사 결과 종아리뼈 골절과 발목 탈구가 확인됐다. 뮌헨으로 돌아온 무시알라는 곧바로 수술받을 예정이다"고 발표했다.이어 바이에른 뮌헨은 "무시알라의 부상과 장기 결장은 모두에게 큰 충격이다. 우리는 무시알라가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지 알고 있다. 그의 복귀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무시알라의 장기 결장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바이에른 뮌헨 전력에 큰 타격을 줄 수밖에 없다. 무시알라는 '차세대 에이스'다. 바이에른 뮌헨의 '미래'로 불리는 자원이다.올해 22세의 무시알라는 최근 급성장을 이뤄냈고,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12골을 터뜨리며 득점 10위를 차지했다. 전체 경기에 21골을 넣으며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무시알라는 에이스급 활약을 펼치며 바이에른 뮌헨의 분데스리가 우승을 이끌었다.무시알라는 바이에른 뮌헨을 넘어 세계 최고의 선수로 나아가는 상황이었다. 세계 젊은 축구 선수 중 가장 기대를 받고 있는 자원 중 하나였다.완전 상승세에 진입한 어린 선수의 갑작스러운 부상. 바이에른 뮌헨과 무시알라 모두 충격에 빠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바이에른 뮌헨에도, 세계 축구에도 큰 손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