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전배수(왼쪽부터), 주현영, 최보민이 24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괴기열차(감독 탁세웅)'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괴기열차'는 일상 속 가장 익숙한 공간인 지하철에서 벌어지는 공포를 다룬 미스터리 호러 영화다. 배우 주현영, 전배수, 최보민 등이 출연한다. 7월 9일 극장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