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다음이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쇼킹케이팝스튜디오에서 열린 OTT 드라마 '풋풋한 로맨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풋풋한 로맨스'는 아이돌 데뷔 6년차, 음악에 지쳐버린 국민여신 유채린(이채연) 음악에 진심인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는 닭발집 알바생 한정우(시온)의 특별한 썸&싱을 그린다. 12일 전편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