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웨스트햄전 결장, 6경기 연속 결장손흥민 빠진 토트넘, 리그 4경기에서 1무 3패 승리 없어토트넘은 리그 16위 유지, 오는 9일 UEL 4강 2차전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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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이 EPL 4경기 연속 결장했다. 토트넘은 웨스트햄과 비겼고, 손흥민이 빠진 4경기에서 단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다.ⓒ뉴시스 제공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손흥민이 6경기 연속 결장했다. 토트넘은 승리하지 못했다.토트넘은 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4-25시즌 EPL 35라운드 웨스트햄과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16위와 17위의 맞대결. 무승부로 순위에는 변함이 없었다. 승점 38점이 된 토트넘은 16위, 승점 37점에 그친 웨스트햄은 17위를 유지했다.발 부상을 당한 손흥민은 이번 경기에도 결장했다. 지난달 13일 EPL 32라운드 울버햄튼전을 시작으로 33라운드 노팅엄 포레스트전, 34라운드 리버풀전에 이어 4경기 연속 리그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8강 2차전 프랑크푸르트(독일)전, UEL 4강 1차전 보되/글림트(노르웨이)전까지 합쳐 6경기 연속 결장이다.캡틴이자 에이스 손흥민의 공백은 경기력에서 드러났다. 손흥민이 빠진 토트넘은 공격력에서 아쉬움을 드러냈고, 리그 경기에서 단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다. 앞선 3경기 모두 졌다. 토트넘은 이번에도 승리하지 못했다.토트넘은 전반 이른 시간 선제골을 넣으며 리드를 잡았다. 전반 15분 마티스 텔의 패스를 윌손 오도베르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네트를 갈랐다.하지만 토트넘의 리드는 오래가지 않았다. 전반 28분 웨스트햄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아론 완-비사카의 패스를 받은 제로드 보웬이 득점으로 마무리 지었다. 후반 두 팀은 더 이상 골을 넣지 못했고,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한편 이날 일정을 마무리한 토트넘은 오는 9일 노르웨이 원정으로 보되/글림트와의 UEL 4강 2차전을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