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12일 오전 경기 광명시 사고현장에서 소방당국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고로 포스코이앤씨 소속 50대 근로자 1명이 여전히 실종된 상태다. 사고로 왕복 6차선 도로와 인도가 붕괴돼 광명시는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주민 2,400여 명을 대피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