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박경림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디즈니+ 2025년 최초 오리지널 메디컬 스릴러 '하이퍼나이프(연출 김정현, 각본 김선희)' 제작보고회에서 출연배우를 소개하고 있다. 

    '하이퍼나이프'는 과거 촉망받는 천재 의사였던 ‘세옥’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스승 ‘덕희’와 재회하며 펼치는 치열한 대립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 총 8개의 에피소드로 3월 19일부터 디즈니+에서 매주 2개씩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