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사제 서품식을 거행한 7일 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식을 주관하고 있다. 부제 26명이 이날 성품성사를 받고 사제 품계를 받았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