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장동 민간업자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2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1심 재판부는 2023년 11월 김 전 부원장에게 징역 5년과 벌금 7천만원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