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4~25일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2007·2008·2018년 이어 4번째
  • ▲ 2024 존 카메론 미첼 내한 공연 포스터.ⓒ쇼노트
    ▲ 2024 존 카메론 미첼 내한 공연 포스터.ⓒ쇼노트
    뮤지컬 '헤드윅'의 원작자이자 오리지널 캐스트인 존 카메론 미첼이 6년 만에 한국에 온다.

    존 카메론 미첼은 12월 24~25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내한공연을 펼친다. 2007·2008·2018년에 이어 네 번째로 열리는 콘서트다.

    이번 공연은 '헤드윅' 넘버를 비롯해 자신이 감독한 영화의 OST, 신작 뮤지컬 넘버, 글램록의 아이콘 데이비드 보위의 노래, 그가 사랑하는 한국 가요 등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과 함께 진솔한 그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헤드윅' 한국 공연을 초연부터 함께한 이준 음악감독과 그가 이끄는 앵그리인치 밴드가 무대에 오른다. 네 시즌 동안 '헤드윅'의 '이츠학' 역으로 열연했던 제이민이 참여한다.

    '헤드윅'은 2005년 250석 규모의 대학로 라이브극장에서 초연을 시작해 2024년 봄 샤롯데씨어터 공연까지 14번의 시즌 동안 매 시즌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헤드윅 신드롬'을 만들어 냈다

    존 카메론 미첼은 "서울에서의 엄청난 성공에 영감을 받아 브로드웨이 프로덕션의 꿈을 꾸기 시작했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