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부인 박경아씨,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등 참석자들이 4일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에서 열린 서울시립 김병주도서관 착공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병주 도서관' 이름은 도서관 건립비용 절반인 300억원을 기부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총 사업비는 675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