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 데이를 앞둔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인근에 용산경찰서, 용산구 응급의료소, 용산 소방서, 용산구청, 서울특별시청 등 유관기관 합동 현장상황실이 설치돼 있다.
서울시는 이태원, 홍대, 성수 등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서울 시내 15개 지역에서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핼러윈 중점 안전관리 기간'을 운영한다. 서울시는 행정안전부, 자치구, 경찰, 소방 등과 협력해 안전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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