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문화재단, 오는 29일~12월 1일 신림 일대서 인디음악 페스티벌 개최
  • ▲ '관악인디위크' 포스터.ⓒ관악문화재단
    ▲ '관악인디위크' 포스터.ⓒ관악문화재단
    관악문화재단(이하 재단)은 오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관악구 샤로수길, 신림 일대에서 인디음악 페스티벌 '관악인디위크'를 개최한다.
     
    '관악인디위크'는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에 진행됐던 인디음악 공연 '월간관악'의 특별한 무대다. '월간관악'을 함께했던 관악구 내의 사운드마인드·작당모의 극장·작은따옴표·콜링아트센터 네 개의 복합문화공간에서 펼쳐진다.

    △사운드마인드에서는 생각의여름, 급한노새, 콘트라젤리 등 취향 독특한 감각으로 무장한 6팀이 △작당모의 극장에서는 허클베리핀, 김초원, 케니더 킹 등 5팀이 나선다. 특히, 허클베리핀은 음악과 영화가 결합된 무대를 선보인다. 

    △작은따옴표는 '월간관악'의 정취를 이어 백은수, ATO, 새비 등이 무대에 서고 △콜링아트센터는 윤석원, 청요일, 조은세'가 신진 아티스트들과 함께 다차원적 연계를 만들어낼 예정이다.

    관악문화재단은 이번 행사를 기념해 공연마다 무조건 1만 원이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는 'Indie Week Saver Ticket' 할인권을 도입했다. 11월 7일부터 콜링아트센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차민태 재단 대표이사는 "청년도시 관악에서 음악은 청년을 위로해 주는 가장 가까운 예술이다"며 "일상적인 공간에서 3일간 이어지는 공연으로 관객에겐 따뜻한 음악의 경험을,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했다"고 밝혔다.

    '관악인디위크'의 자세한 내용은 관악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