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허 대표는 지난 19일 9·19 평양공동선언 6주년 기념식에서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통일하지 말자. 두 개의 국가를 수용하자"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발언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