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루이까또즈 산하 문화재단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열린 현대 미술가 '토비아스 레베르거(Tobias Rehberger)' 개인전 '천둥이라 불러줘'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는 토비아스 레베르거와 협업한 콜라보레이션 에디션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