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가 2일 오후 서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북핵 위협 대응, 자유 수호를 위한 범국민 결의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결의대회 직후 제28차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안보 아스팔트 대토론회가 진행됐다. 토론회는 김태우 핵안보연구실장, 김지원 경기지부 부회장, 정성장 세종연구소 센터장이 참석했다. 

    앞서 지난달 15일부터 광화문 일대에서 독자적 핵무장 천만인 국민서명운동이 공식적으로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