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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허스트 '키스미 킬미(2008)' 작품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 ALT.1에서 '서양 미술 800년 展 : 고딕부터 현대미술까지' 오픈을 앞두고 전시돼 있다.이번 전시는 R+V(로빌란트 보에나)갤리리와 더현대서울이 공식 협업한 특별전시다. 14세기 종교회화부터 21세기 현대미술까지 원작 유화, 드로잉, 조각, 영상을 통해 800년의 유럽 미술의 역사를 볼 수 있다.6월 5일부터 9월 18일까지 더현대서울 6층 ALT.1에서 전시된다. 온라인 예매처 인터파크와 네이버, 위메프, 카카오예약하기를 통해 할인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