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아영 아나운서가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신인 보이그룹 '넥스지' 데뷔 싱글앨범 '라이드 더 바이브' 쇼케이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넥스지는 JYP와 일본 소니뮤직이 합작한 오디션 프로그램 '니지 프로젝트' 시즌2를 통해 탄생한 그룹이다. 팀명은 '넥스트 제너레이션'을 축약한 이름이다.   

    멤버는 리더 토모야, 유우, 하루, 소건, 세이타, 휴이, 유키 등 7명으로 구성됐다. 'Z세대 멤버들의 음악과 퍼포먼스로 다음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