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규영이 9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오픈한 네츄럴센스 부문 브랜드 '세터(SATUR)' 팝업 오픈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터 측은 "더 티셔츠 샵은 세터의 다채로운 그래픽 티셔츠를 LP바이닐 패키지로 표현한 'LP샵'과, 심볼로고를 활용한 '올데이 샵' 두 가지 테마로 전개한다"고 소개했다. 

    '토요일의 따스한 여유로움을 선물하는 브랜드' 슬로건으로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