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헌액식'에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에게 헌액패를 받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올해 스포츠영웅으로 1996 애틀란타 올림픽 은메달,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금메달, 2001년 보스턴 마라톤 우승, 2002 부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차지한 이봉주 선수를 스포츠영웅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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