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티스트 양방언이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연습실에서 열린 '솔로 데뷔 25+1주년 기념 콘서트' 기자간담회에서 새앨범을 들고 있다. 

    이번 기념 콘서트 '양방언 NEO UTOPIA 2022'는 솔로 데뷔 25주년을 기념해 작년에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무산되며 올해 팬들을 만난다. 4년 만에 국내팬들과 만남이다. 콘서트에는 국카스텐 하현우가 게스트로 나선다. 

    또 25주년을 기념해 총 4장의 바이닐로 구성된 바이닐 세트는 12월 공식 발매를 앞두고 있다. 콘서트가 열리는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USB 한정판으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