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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국제시장 이후 8년만에 '영웅'으로 돌아온 윤제균 감독
정상윤 기자
입력 2022-11-21 11:14
수정 2022-11-2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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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균 영화감독이 21일 오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영웅(감독 윤제균)'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웅'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 마지막 1년을 그린 영화다.
배우 정성화, 김고은, 나문희, 조재윤, 배정남, 이현우, 박진주 등이 출연한다. 12월 개봉.
정상윤 기자
jsy@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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