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기수 전 고려대 총장이 8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내과의사 박언휘 박사 출판기념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울릉도 출신인 박언휘 박사는 내과의사이자 시인이다. 이번에 시집 '울릉도' 건강백서 '청춘과 치매' 세계 여성 리더를 다룬 '역사를 바꾼 여성 리더십'을 출간했다. 책 수익금 전액은 장애인 및 불우아동에게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