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진석 한일의원연맹 회장(오른쪽)과 '누카가 후쿠시로' 일한의원연맹 회장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제43차 한일·일한의원연맹 합동총회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