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이 1일 오후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15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개회를 알리고 있다. 김 의장은 이날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 서울시의회를 대표해 사과했다. 본회의에 앞서 사망자에 대한 묵념을 하기도 했다. 

    앞서 정부는 11월 5일까지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 국가 애도기간으로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