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승조 한미동맹재단 회장과 '빈센트 브룩스' 주한미군전우회 회장이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2022한미동맹 국제학술회의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학술회의는 한미동맹에 대한 △주한미군‧유엔사 복무장병 예우방안 △국제보훈정책 발전방향 등 주제를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