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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30%대 재진입… 8주 만에 하락세 뒤집고 반등

리얼미터 여론조사… 尹 긍정 평가 30.4%, 부정 평가는 67.2%긍정 평가 전주 대비 1.1%p 상승… 부정 평가는 0.6%p 하락

입력 2022-08-15 13:32 수정 2022-08-15 13:36

▲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잔디마당에서 열린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0% 대로 재진입했다. 긍정 평가가 줄곧 하락해온 상황에서 8주만에 반등이다. 

리얼미터가 8~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25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5일 발표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비율은 30.4%다. 

20%대 추락 1주 만에 30%대 재진입

6월 4주차 조사에서 줄곧 내림세를 보였던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8주 만에 상승했다. 전주 대비 1.1%p 상승한 수치다. 지난주 취임 후 3개월 만에 20% 대로 떨어졌던 지지율은 1주일 만에 30%대를 회복했다. 

반면 윤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67.2%를 보였다. 지난주 조사보다 0.6%p 내렸다. 

긍정평가는 지역별로 대전·세종·충청 34.3%(5.1%p↑), 부산·울산·경남에서 36.0%(4.7%p↑), 대구·경북 47.1%(3.5%p↑), 서울 32.0%(1.4%p↑), 광주·전라 13.1%(1.2%p↓)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47.1%, 국민의힘 35.8%

연령별로는 70대 이상 46.0%(4.3%p↑), 40대 20.5%(2.4%p↑), 20대 28.4%(1.5%p↑), 50대 27.6%(동률), 30대 26.1%(동률), 60대 38.4%(0.7%p↓)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7.1%, 국민의힘은 35.8%를 보였다. 정의당은 3.4%다. 

해당 여론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5.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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