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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F-4 전투기 서해상 추락…조종사 2명 무사히 탈출

“수원공군기지서 이륙해 임무 수행하고 귀환 도중 추락…민간피해 없는 것으로 파악돼”

입력 2022-08-12 14:02 수정 2022-08-12 14:27

▲ 추락한 전투기와 같은 기종인 F-4E 전투기.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4E 팬텀 전투기 1대가 오늘 낮 서해상에서 추락했다고 공군이 밝혔다.

공군은 “12일 낮 12시 20분경 F-4E 전투기 한 대가 서해상에서 임무 중 추락했다”면서 “조종사 2명은 비상탈출해 무사하며 현재까지 확인된 민간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공군에 따르면 추락한 전투기는 오전 11시 41분경 수원 공군기지를 이륙해 임무를 수행한 뒤 귀환 중이었다. 수원 공군기지에는 제10전투비행단이 있다.

공군은 “참모차장을 위원장으로 사고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F-4 계열 전투기는 1968년 공군이 처음 도입한 이래 50년 이상 사용해 왔다. 공군은 앞으로 F-35 스텔스 전투기와 F-21 한국형 전투기를 도입하면서 F-4 계열의 노후 전투기를 퇴역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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