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의 장수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 최고령 진행자 송해의 빈소가 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이날 오전 향년 95세를 일기로 별세한 송해 장례는 코미디언협회 희극인장으로 치러진다. 발인은 오는 10일 오전 5시, 장지는 대구 달성군 옥포리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