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얼(본명 이용덕)의 빈소가 26일 오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돼 있다. 

    이얼은 1983년 연극 무대로 데뷔해 1992년 스크린 진출, 활발히 활동했다. 

    영화 '와이키키 브라더스', '사마리아', '82년생 김지영', '경관의 피'와 드라마 '왓쳐', '사이코지만 괜찮아', '18어게인', '라이브' 등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