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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사' 김은혜 46%, 김동연 38.5%…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져

KSOI 헤럴드경제… 김은혜 46.0% vs 김동연 38.5%, 강용석 6.4%김은혜-강용석 단일화 땐 김은혜 47.1%, 김동연38% 국민의힘 48.3%, 민주당 35.3%… 정당 지지도 격차 더 벌어져

입력 2022-05-20 16:40 수정 2022-05-20 16:49

▲ 김동연(왼쪽)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와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 ⓒ정상윤 기자

6·1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와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초접전을 벌이는 가운데 두 후보의 격차가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

여론조사업체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헤럴드경제의 의뢰로 지난 17~18일 이틀간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801명을 대상으로 경기지사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김은혜 후보의 지지율은 46.0%, 김동연 후보는 38.5%로 집계됐다. 

두 후보 간 격차는 7.5%p로, 김은혜 후보가 김동연 후보를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3.5%p) 밖에서 앞섰다. 강용석 무소속 후보의 지지율은 6.4%였다.

지난주 같은 조사에서는 김은혜 후보가 41.8%, 김동연 후보는 42.4%를 기록하며 오차범위 내 접전을 펼쳤다. 

김은혜 후보 지지율은 전주 조사 대비 4.2%p 상승했고, 김동연 후보는 3.9%p 하락했다. 

김은혜 후보와 강 후보의 단일화를 가정한 '김은혜-김동연 양자 가상대결' 조사에서는 격차가 더 크게 벌어졌다. 이 경우 김은혜 후보는 47.1%, 김동연 후보가 38%의 지지율을 보이며 격차는 9.1%p까지 벌어졌다. 기타 후보는 5.9%,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의견은 4.7%였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국민의힘이 48.3%(전주 대비 5.0%p상승), 민주당은 35.3%(전주 대비 2.1%p하락)의 지지율을 보였다. 국민의힘과 김은혜 후보의 동반 상승세는 윤석열정부 출범 컨벤션 효과 및 박완주 민주당 의원의 성비위 논란 등이 작동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여론조사는 무선 ARS자동응답조사(가상번호 100%)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6.4%다. 여론조사의 자세한 개요와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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