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사적모임 인원 제한을 8명으로 확대하기로 발표한 18일 오후 서울도심에 위치한 식당 출입문에 영업시간 변경 안내문이 부착 돼 있다.

    정부는 21일부터 3월 3일까지 △사적모임 인원 제한을 최대 8명 확대 △오후 11시까지 영업시간 제한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고통을 덜고 일상 속 불편을 고려해 인원수만 조정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