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민하가 18일 오전 온라인으로 열린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감독 코고나다)'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친코'는 금지된 사랑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한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을 오가며 전쟁과 전쟁과 평화, 사랑과 이별, 승리와 심판에 대한 잊을 수 없는 연대기를 다룬 작품으로 총 8개의 에피소드로 구성 돼 있다. 25일 공개. (사진=애플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