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전더리 루이비통 트렁크'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타임워크 명동에 마련된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스웨덴 콜렉터 매그너스 말름이 수집한 약 200여 점의 루이비통 오리지널 트렁크와 공예품 등으로 꾸며졌다. 1800년대부터 루이비통이 만든 진귀한 트렁크들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3월 18일부터 8월 21일까지 타임워크 명동에서 전시된다.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