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혜란 국립중앙도서관 관장과 신기남 대통령직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 본관에서 열린 '지식의 길' 개관식에서 컷팅식을 하고 있다.

    '지식의 길'은 △작가의 노트 △스마트라운지 △실감서재 등으로 구성 됐다. 3월 15일부터 일반에게 공개돼며 사전예약 후 관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