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소나무·유니티 출신 홍의진이 3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첫 번째 싱글 앨범 '여덟 번째 봄'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여덟 번째 봄'은 홍의진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선보이는 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홍의진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발라드 곡이다. 음원은 오후 6시 공개. (사진=멜로우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