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간호사 2,823명, 윤석열 대통령 후보 지지선언'이 2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인 강기윤 윤석열 선대위 직능총괄부본부장 주관으로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윤 직능총괄부본부장 및 배현진 최고의원, 이종성 의원, 서정숙 서울시 간호사회 인사 등이 참석했다.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는 서울시 간호사들은 지지선언문에서 "윤석열 후보야말로 공정과 상식의 대한민국을 열어줄 대통령으로서 최고의 적임자임을 확신한다"며 "윤석열 후보의 제20대 대통령 당선을 적극 지지한다"고 지지의사를 밝혔다. 

    이에 강 본부장은 "윤석열 후보는 상식과 공정으로 대한민국을 하나로 결속시킬 국민의 후보이자, 대통령이 될 것"이라며 "힘을 하나하나 모아 오는 3월 9일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가 압도적 승리를 달성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