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지역 소상공인 50만 명에게 100만 원 씩 임대료 명목으로 지원하는 '소상공인 지킴자금' 신청 첫날인 7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식당가에서 종업원이 청소를 하고 있다.

    '소상공인 지킴자금' 신청은 지원 대상인 소상공인으로 7일부터 한 달 동안 '서울지킴자금.kr' 사이트로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마지막 주인 2월 28일부터는 각 자치구별로 지정된 곳에 방문해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