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포토] 눈물 흘리는 자영업자 "다 죽어야 속이 시원하겠냐"

입력 2022-01-25 16:10 수정 2022-01-25 16:10

코로나피해자영업총연합(코자총)의 '분노와 저항의 299인 릴레이 삭발식'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열린 가운데 자영업자들이 삭발식을 갖고 있다.

이날 코자총은 △영업시간 제한조치 철폐 △매출액 10억원 이상 자영업자 손실보상 대상 포함 △손실보상 소급적용 및 100% 보상 실현 △코로나19 발생 이후 개업한 모든 업소 손실보상금 추가 적용 등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전·충청·세종

메인페이지가 로드됩니다.

로고

뉴데일리TV

칼럼

특종

미디어비평

제약·의료·바이오

선진 한국의 내일을 여는 모임. 한국 선진화 포럼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