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하! 발견과 공감' 어린이박물관 상설전시관이 개막한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전시작품을 체험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측은 "어린이들이 역사문화를 관찰하고 탐구과정을 즐기고 문화재에 대한 창의적인 생각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한 전시다"고 말했다.

    전시는 △제1부 새롭게 관찰해요 △제2부 다르게 생각해요 △제3부 마음을 나누어요 총 3부로 이루어져 있다. 체험전시는 총 33종이 마련 돼 있다.

    12월 15일부터 누리집 온라인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관람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