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5,567명이 발생한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중대본은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119명이다"며 "위중증 환자는 906명으로 전날보다 30명 늘었다"고 발표했다.